[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루시오(광주)
FW
정조국(경찰) 핵심 선수 이탈, 3연패 위기에 처한 팀을 구해낸 감각적인 프리킥 2방. 2득점.
루시오(광주) 2차례 PK 득점 뿐 아니라 팀 동료에게 정확히 배달된 도움으로 상대 위협. 2득점 1도움.
MF
김한원(수원F) 교체 투입 10분도 안돼 결승골 터뜨리며 다시 한 번 과시한 존재감. 1득점.
임선영(광주) 기회가 나면 과감한 슈팅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수준급 중원 플레이 병행. 1도움.
고경민(경찰) 과감한 드리블 및 2선 침투와 원활한 경기 조율로 팀 승리 지원.
하태균(상주) 공격 보강 차원서 투입된 이후 '원샷원킬' 능력 드러내며 팀 승리 견인. 2득점.
DF
여름(광주) 때로는 현명하게, 때로는 터프하게 상대 공격을 차단하며 팀 승리 지원.
방대종(상주) 강력한 피지컬로 상대 공격의 기를 꺾었고 세트피스 공격 가담으로 득점. 1득점.
마철준(광주) 풍부한 경험으로 뛰어난 경기 운영력 과시하며 수비진 안정적으로 리딩.
윤동헌(할임) 쉼 없이 오르락 내리락 하며 밸런스를 조절했고 공수에서 안정적인 플레이.
GK
박형순(수원F) 안정적인 전체 수비진 지휘와 고비서 빛났던 방어 감각. 무실점.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