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이션 1) 4-2-3-1 전진형
주로 울산, 전북, 수원, GS 등 만났을 때
포백 - 수미 둘 - 중미 없음 - 공미 하나 - 윙 둘 - 원톱
역습형으로 세팅 해 놓고, 공격 템포 완전 빠르게
저기서 공미 위치에 포지션은 '트레콰르티스타'
오른쪽 윙은 아사모아-노병준
왼쪽 윙은 크로스랑 달리기 좋은애 자유계약으로 건짐
왼쪽 윙 퍼지면 황진성 왼쪽에 놓고 공미자리에 조찬호 역할은 '공격형 미드필더'
아직 롱볼 역습전술 완성은 안됬지만
지진 않는다. ㅋㅋ
포매이션 2) 4-1-2-1-2
중미 이명주 - 황지수
공미 황진성(얘 퍼지면 조찬호)
템포 아주 느리게, 이명주 한테 공격 템포조절 역할 맞기고
황진성 드리블 돌파 만땅 주면, 혼자서 다함 ㅋㅋㅋ
상대편이 수비라인 쫙 내리면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혼자 놀다가 PK 얻고 막 그럼 ㅋㅋㅋ
FM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부터 황진성 쓰는 맛이 있엌ㅋㅋㅋ
근데 고무열 대체자가 없네... 박성호도 시원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