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과 달리 박항서 감독이 팀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잘 운영한 듯 보임..
어제 경기도 전역자는 방대종 한명만 출전시켰는데도 3:2 역전을 했으니...
내년 시즌도 기대가 된다..
남은 3경기에서 남은 선수들로 PO 승강 PO 준비하고, 12위 될 팀 분석해서 맞춤 전술 훈련을 할 거 같은데
승강 po 꿀 잼있게 펼쳐지겠다....ㅋ
가까운데에서 하면 꼭 보러 가봐야지..
아 근데 12월에 하잖아. ㅎㅎ 춥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