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1109225604354
북패는 우승에 실패했다. 하지만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은 광저우를 상대로 밀리지 않았다. 오히려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 광저우를 몰아부쳤다. 광저우의 1년 예산이 북패의 몇 배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북패는 K리그의 자존심을 지켰다.
뭐죠 이런 계산법은?
손정탁탁탁탁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