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할때마다 좋은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심지어 북패 우승때보다도 평가가 박하네.
오늘은 명백한 오심 덕에 우승 평가절하당할테고...
2005년에야 뭐 최성국 핸들링 골 가지고 왱알댔고
(애초에 1차전 1-5 패는 죽을둥 살둥 해도 뒤집기 어려웠었음)
뭐, 어차피 울산은 아무도 좋아하는 팀이 아니니까 상관은 없어.
나도 참 찝찝하단 말이지 -_-;;;
다만 울산은 언제쯤 우승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을까...
ACL도 북패륜만큼 비춰줬으면 좀 좋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