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7차전 예상 못했다"…대종상 한숨 절로 나오는 미흡대처
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3-11-01 11:54
대종상 사무국 관계자는 1일 오전 TV리포트와 통화에서 "한국시리즈가 7차전까지 진행되는 건 상당히 이례적인 일 아닌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상을 못했다"고 당혹스러움을 표했다.
이어 "KBS에 영화제 송출권한이 있는 상황이라 유스트림, 유튜브 등 인터넷 생중계도 불가능하다. 한국시리즈 7차전이라는 변수를 계약 당시 예상했다면 대비책을 마련했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 영화제 중계 권한 자체가 KBS에 있기 때문에 다른 채널을 통한 생중계는 사실상 어렵다. 사실 우리도 KBS로 부터 통보받은 입장이다"고 설명했다.
http://news.nate.com/view/20131101n13635?mid=e0104
대종상 사무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