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수학자가 바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수학자1: 요즘 평균적인 사람들은 기본적인 수학조차 모른다구.
수학자2: 아냐, 전혀 그렇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학을 잘 한다구.
수학자2: 아냐, 전혀 그렇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학을 잘 한다구.
수학자1이 잠깐 화장실에 간 사이에, 수학자 2는 웨이트리스를 불렀다.
수학자2: 좀 이따 내가 아가씨에게 뭘 좀 물어 볼 테니까, "삼분의 일 엑스 세제곱"이라고만 해 주게.
웨이트리스: "삼부네 이렉 세제"라고요?
수학자2: "삼/분/의/일/엑/스/세/제/곱"이라네.
웨이트리스: "삼부네 이렉 세제"라고요?
수학자2: "삼/분/의/일/엑/스/세/제/곱"이라네.
웨이트리스는 "삼부네 이렉 세제 곱"을 중얼거리며 돌아갔다.
수학자1이 돌아 와서 자리에 앉자, 수학자 2는 내기를 제안했다.
수학자1이 돌아 와서 자리에 앉자, 수학자 2는 내기를 제안했다.
수학자2: 이봐, 저기 있는 웨이트리스한테 적분 문제를 내서, 맞히는지 못 맞히는지 내기할까?
수학자1은 껄껄 웃으면서 기꺼이 내기에 응했다.
웨이트리스를 불러 수학자 2가 물었다.
웨이트리스를 불러 수학자 2가 물었다.
수학자2: 엑스 제곱을 적분하면 뭔가?
웨이트리스는 "삼분의 일 엑스 세제곱"이라고 말하고는 돌아가다가 힐끗 두 수학자를 돌아보고는 한 마디를 덧붙였다.
"플러스 적분상수 C.
※보스턴의 한 술집에서 일어난 실화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겪은 사람이 누군지는 모른다. 참고로 이 술집은 MIT와 하버드 사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