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권용현(수원FC)
FW
이상협(상주) 또 다시 위력을 발휘한 왼발 포로 시즌 12호골과 함께 팀 9연승 견인. 1득점.
김한원(수원FC)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가장 확실한 공격 옵션임을 증명. 1득점.
MF
박병원(안양) 측면서 동료와 연계플레이 위협적이었으며 결정적인 헤딩골의 주인공. 1득점.
김영신(상주) 감각적인 플레이로 공격을 효과적으로 조율하며 팀 승리 견인.
임창균(부천)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팀 공격의 핵심적인 역할 수행. 1도움 1득점.
권용현(수원FC) 빼어난 측면 플레이로 수비를 흔들었을 뿐 아니라 동점골까지 폭발. 1득점.
DF
최철순(상주) 타이트한 수비로 상대 측면플레이 봉쇄했고 과감한 오버래핑으로 팀 공격 지원.
이재성(상주) 수비진을 잘 이끌었으며 종료 직전 쐐기포가 된 득점포 가동. 1득점.
안재훈(수원FC) 지능적인 플레이로 상대 공격수의 움직임를 봉쇄하며 팀 승리 일조.
윤동헌(할임) 빼어난 활동량과 스피드, 적극적인 오버래핑 시도하며 팀 공격 지원.
GK
이정형(수원FC) 전체 수비진을 안정적으로 지휘했고 고비마다 선방쇼로 팀 승리 지원. 1실점.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