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팀'의 무서움, 마라토너 울산의 스퍼트
MK스포츠 | 입력 2013.10.28 15:19
만약 울산이 서울까지 잡는다면, 우승을 위한 7부 능선을 올랐다 해도 과언 아니다. 최근 서울과 수원을 잡고 2연승 중인 울산이 또 이긴다면 3연승. 스플릿 라운드 이후 누구도 연승을 달리는 팀이 없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기는 울산'은 확실히 무섭다. 마라토너의 본격 스퍼트가 시작됐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28151916547&p=mksports
아닌가? 이봉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