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 전문가들이 뽑은 '선호하는 스포츠 매체' 3위
베스트일레븐 | 김정희 | 입력 2013.10.28 13:02
한국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축구 월간지 < 베스트 일레븐 > 이 국내 15개 분야 전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포츠 매체 3위에 올랐다.
< 베스트 일레븐 > 은 시사 전문지 < 시사 저널 > 이 최근 조사한 2013 차세대 리더 조사 스포츠 분야에서 13%의 득표율을 기록해 가장 읽고 싶은 매체 3위에 선정됐다. < 베스트 일레븐 > 보다 상위에 랭크된 매체는 스포츠서울(15%)과 일간스포츠(14%)였고, 스포츠 조선과 < 골프 매거진 > 이 뒤를 이었다.
시사 저널이 여론 조사 기관 미디어 리서치와 함께 해마다 조사하는 차세대 리더는 정치·경제·법조·정보기술·스포츠·엔터테인먼트·노동·NGO·종교·영화·문학·미술·과학·의학·음악 등 15개 분야에서 선발된 전문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1차(8월 19일~9월 26일)와 2차(9월 27일~10월 9일)에 걸쳐 엄격하게 실시됐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28130213830&p=besteleven
단일 종목 매체 중에서 최고 순위라고 봐야... 게다가
표본집단의 특성상, 골프의 영향력이 클텐데, 골프
매거진보다 앞서 있다는 것도 베스트일레븐지 쪽에서
는 경사처럼 느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