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였네....
생일 선물로 북패의 쳐발림을 보고 싶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 클럽 스포츠를 즐길 준비가 안 되어 있어. 스포츠는 무조건 내셔널리즘이 투영 되어야 하는 그런거??
주변에 야빠들이 인정하는 골수 축빠인 나에게 요근래 하는말이 '북패 응원 안하냐?' 야.
골백번을 설명을 해 줘도 이해를 못하더라....왜 북패가 쳐 발리길 바라는지.....
덧. 오늘은 수원이 쳐 발리는 날인가??? 저번주에 울산이 북패 쳐 바르는거 보니 팀 수준이 장난이 아니더라....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