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 3년 연속 유소년 축구장학금 적립
OSEN | 입력 2013.10.24 10:14
이 프로그램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전 경기에서 기록된 골에 대해 한 골당 3만원씩 적립해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클럽 축구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K리그 352경기에서 총 868골(상주상무 몰수 경기 제외)이 기록됐고 총 2604만 원의 적립금이 K리그 16개 구단 산하 유소년 선수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24101404476&p=poctan
축협 이사 위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