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로마에서 만났는데 ㅇㅇ.
여행지는 이태리-스위스 2개국에 기간은 약 3주정도.
그리고 도시별로 민박에서 2일정도를 묵고 호텔이나 쪼매 비싼 유스호스텔로 숙소를 옮기는 계획을 짜고왔음 ㅇㅇ
부부가 유럽은 초행길이라 사전 조사는 기본적인 교통편과 인지도가 높은 관광지를 리스트에 올려놓고 민박집에서나 유명 관광지에서 만난&미리 다녀온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고 실행으로 옮기는. 그런 코스 ㅇㅇ.
아래 글에서 @nibs17 횽이 잘 설명해준 글이 보통의 경우인데.. @안양만세 개발공에 보살이 있군.
결론 : 부지런하고 서로의 관심사에 양보 적절히 하면서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결코 나쁜 신혼여행지가 아님 ㅇㅇ
(1. 예를 들어 하루정도는 통짜로 아울렛가주면 ㅇㅋ 굳.
2. 이런건 사실 친구들끼리 여행을 가서도 생기는 흔한 일 ㅇㅇ)
그리고 꼭 인기 관광지에 관심있는거 아니라면 충분히 온천이나 국립공원 같은 곳에서 힐링(?)도 가능.
여행지는 이태리-스위스 2개국에 기간은 약 3주정도.
그리고 도시별로 민박에서 2일정도를 묵고 호텔이나 쪼매 비싼 유스호스텔로 숙소를 옮기는 계획을 짜고왔음 ㅇㅇ
부부가 유럽은 초행길이라 사전 조사는 기본적인 교통편과 인지도가 높은 관광지를 리스트에 올려놓고 민박집에서나 유명 관광지에서 만난&미리 다녀온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고 실행으로 옮기는. 그런 코스 ㅇㅇ.
아래 글에서 @nibs17 횽이 잘 설명해준 글이 보통의 경우인데.. @안양만세 개발공에 보살이 있군.
결론 : 부지런하고 서로의 관심사에 양보 적절히 하면서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결코 나쁜 신혼여행지가 아님 ㅇㅇ
(1. 예를 들어 하루정도는 통짜로 아울렛가주면 ㅇㅋ 굳.
2. 이런건 사실 친구들끼리 여행을 가서도 생기는 흔한 일 ㅇㅇ)
그리고 꼭 인기 관광지에 관심있는거 아니라면 충분히 온천이나 국립공원 같은 곳에서 힐링(?)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