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 1부리그로 화려하게 부활하나
일간스포츠 | 박소영 | 입력 2013.10.23 00:39
현재 클래식 12위는 대구 FC(승점25)다. 그 외 12위에 근접한 경남 FC(승점 29), 강원 FC(승점 23)가 있다. 대구, 경남, 강원은 모두 K리그 클래식에서 약체로 꼽힌다. 스타 플레이어도 드물다. 반면 상주는 국가대표 출신 이근호, 이호 등이 있다. 객관적 전력으로 보면 상주가 앞선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23003903914&p=ilgansports
11월 12일에 대거 전역하는 팀인만큼, 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