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개막경기 때 경기장 입구에 판매부스를 마련, 단둥 남북협력 축구화 공장에서 만들어진 ‘아리스포츠 축구화’ 1000켤레를 판매할 예정이다.
축구화 판매가격은 시중 수제 축구화 가격의 절반 수준인 13만원(이니셜 넣으면 18만원)이다. 추가로 나올 보급형 축구화는 6만∼7만원 선인데, 판매가 본격화되는 이달 중순부터 인천유나이티드에서 단체주문 형식으로 판매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264969
이럴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