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회 열리기 직전 직관함. 약체팀 상대했지만 플레이스타일이 제일 눈에 띔. 체구가 왜소한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 빠른 드리블과 공간침투가 발군. 무엇보다 상대 몸싸움을 피하면서 공간을 찾아들어감. 포지션은 공격수 전범위에서 뛰었음. 터키 대회 직전에 기량이 상당히 물올랐음.<br /><br />
터키 이후 피지컬이 상당히 강해진 느낌. 욕심도 부리고 슈팅을 자주 함. 다만 부상여파때문인지 다소 볼터치가 둔탁함. 원래는 기본기가 상당했음. 부상 여파임. 지그재그드리블은 여전. 기량은 여전함. 대학무대에서 여전히 수준급 공격수. 최근에는 몸싸움도 강해진것 같고 플레이에서 훨씬 자신감이 묻어남. 예전에는 다소 얌전하게 플레이했다면. 식견 좁은 축구팬으로서 박용지와 김신욱이 있는 울산에서 경험을 쌓는다면 충분히 대성할거라 생각. 김호곤 감독의 멘토링에 기대.<br /><br />
추가 썰. 김도혁. 정평이 나 있는 선수. 열심히 뛰고 경기흐름읽을줄 알고 패스도 날카로움. 연세대를 이끌어가는 선수. 인성도 좋다고 소문남. 연대 고학년 시절, 경기 시작전 홀로 경기장에 나와 경기장 주변 환경미화한 선수. 백성동도 비슷한 행동을 한 경우가 있음. 카더라가 아닌 숨은 대학축구팬의 사람으로부터 직접들은 이야기. <br /><br />
추가 썰. 용인대 축구 괜찮음. 만년 하위권이었던 팀의 색깔을 완전히 바꾸고 지난해와 올해 프로 입성 선수들만 봐도 대학 벨류가 높아진 걸 알 수 있음. 상지대도 비슷한 케이스. 상지대 이번 신입생들 위주로 팀을 꾸리는데 강팀이 있는 수도권 권역에서 우승. 감독의 선수보는 눈이 있다고 할 수 있음.
터키 이후 피지컬이 상당히 강해진 느낌. 욕심도 부리고 슈팅을 자주 함. 다만 부상여파때문인지 다소 볼터치가 둔탁함. 원래는 기본기가 상당했음. 부상 여파임. 지그재그드리블은 여전. 기량은 여전함. 대학무대에서 여전히 수준급 공격수. 최근에는 몸싸움도 강해진것 같고 플레이에서 훨씬 자신감이 묻어남. 예전에는 다소 얌전하게 플레이했다면. 식견 좁은 축구팬으로서 박용지와 김신욱이 있는 울산에서 경험을 쌓는다면 충분히 대성할거라 생각. 김호곤 감독의 멘토링에 기대.<br /><br />
추가 썰. 김도혁. 정평이 나 있는 선수. 열심히 뛰고 경기흐름읽을줄 알고 패스도 날카로움. 연세대를 이끌어가는 선수. 인성도 좋다고 소문남. 연대 고학년 시절, 경기 시작전 홀로 경기장에 나와 경기장 주변 환경미화한 선수. 백성동도 비슷한 행동을 한 경우가 있음. 카더라가 아닌 숨은 대학축구팬의 사람으로부터 직접들은 이야기. <br /><br />
추가 썰. 용인대 축구 괜찮음. 만년 하위권이었던 팀의 색깔을 완전히 바꾸고 지난해와 올해 프로 입성 선수들만 봐도 대학 벨류가 높아진 걸 알 수 있음. 상지대도 비슷한 케이스. 상지대 이번 신입생들 위주로 팀을 꾸리는데 강팀이 있는 수도권 권역에서 우승. 감독의 선수보는 눈이 있다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