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이상협(상주)
FW
정성민(충주) 상대 수비 배후를 침투하는 위협적인 움직임과 물 오른 골 감각 과시. 1득점.
이상협(상주) PK 포함, 장기인 왼발슛으로 2골을 쓸어담으며 최근 절정의 컨디션 과시. 2득점.
MF
최광희(경찰) 과감한 돌파로 쐐기골 터뜨리며 팀 연패 탈출과 선두 경쟁에 불을 지핌. 1득점.
유수현(수원F) 결승 헤딩골 뿐 아니라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하며 팀 승리 견인. 1득점.
김종성(수원F) 수비진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등 중원서 확실한 존재감을 과시.
안성빈(경찰) 쉼 없이 측면 돌파를 감행하며 공격 물꼬를 텄고 후반 막판 연속 득점에 기여.
DF
이민규(충주) 효과적인 오버래핑과 적절한 타이밍의 패스로 달성한 공격포인트. 1도움.
김동권(충주) 개인 능력이 좋은 상대 외국인공격수를 타이트한 방어로 위력을 반감시킴.
안동은(할임) 안정적으로 수비진을 리딩하면서 기회 포착시 과감한 공격 가담.
이준호(수원F) 과감하게 공격에 가담했으며 적극적인 득점 의지로 팀 공격 지원.
GK
박형순(수원F) 안정적인 수비 지휘와 최후 보루 역할 소화하며 팀 승리 견인. 무실점.
출처 : 연맹
장점
1. 스트라이커의 필수 능력. 잘뻐팅김
2. 스타플레이어 가능성 . 도발적임
단점
1. 가을 전어처럼 제철에만 빛이 남.
2. 지나치게 도발적이라 남자들도 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