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경기 출전 금자탑, 울산 김치곤 "이제부터 시작"
스포츠조선 | 김진회 | 입력 2013.10.15 07:13
300경기 출전은 역대 K-리그에서도 22명 밖에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이다. 이 중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는 김병지(43·전남·636경기) 최은성(42·전북·522경기) 김상식(37·전북·454경기) 김은중(34·포항·424경기) 김한윤(39·성남·424경기) 김용대(34·서울·350경기) 이동국(34·전북·342경기) 오승범(32·제주·330경기) 유경렬(35·대구·328경기) 최태욱(32·서울·311경기) 현영민(34·성남·311경기) 등 11명에 불과했다. 김치곤은 12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15071309238&p=SpoChosun
울산빠들이 지치고 힘들 때 기대는 벽이 벽치곤이라는데 사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