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황순민(대구)
FW
마라냥(SK) 활기 넘친 공격, 팀을 위기에서 구한 극적인 동점골, 1득점
케빈(전북) 전방 위협적인 움직임, 골에 대한 집념이 만들어낸 결승골, 1득점
MF
염기훈(수원) 슈퍼매치 뒤흔든 드리블과 왼발, 수원 유니폼 입고 화려한 귀환
산토스(수원) 위협적인 침투와 개인기로 혼란 야기, 슈퍼매치 승리 가른 결승골, 1득점
황순민(대구) 대구의 강등권 탈출에 힘 실은 두 골, 환상적인 시저스킥은 압권, 2득점
이승기(전북) 공격 2선의 핵심으로 팀 공세에 물꼬, 예기치 못한 부상은 아쉬움
DF
홍진기(전남) 공수에서 맹활약, 패배로 빛바랜 추격의 헤딩 동점골, 1득점
윤신영(경남) 수비의 핵으로 활약, 세트피스 찬스에선 멋진 다이빙 헤딩 결승골, 1득점
김원일(포항) 0-0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펼친 철벽 수비, 무실점에 기여
이규로(전북) 상대의 왼쪽 집중 공세에 효과적 대응, 공격에서도 맹활약
GK
정성룡(수원) 팀 승리 지켜낸 안정적인 선방, 무실점 이끈 수비라인 지휘도 눈길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수원 (9.992)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수원블루윙즈 2-0 FC GS
2013.10.09(수) 수원월드컵경기장
주심 우상일 부심 김정식 부심 장준모 대기심 류희선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