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donga.com/3/all/20090706/8752134/1
이 일화가 떠오른다
이렇게 상황이 흘러갔다면... 어쩔꺼 같냐..
이건 개인적이고 또한 저 위에 사건 당시
현장에서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저 상황에서 김형일이 사과 안했다면 마찬가지로 버스를 막을 기세였다(나르샤,강릉아제를 까는 발언 아니라는걸 알아줬음함) 하지만 김형일의 쏘쿨하고 깔끔한 사과로 오히려 박수를 쳤고 한분은 하~~니 잘하드라 껄껄껄 하시면서 갔었다....
난 충주전 직관하고 바로 부산을 가서 버스 주변 현장엔 없었지만... 저 사건처럼 갔다면... 이런 사태는 오지 않았을거라 감히 장담한다
이 일화가 떠오른다
이렇게 상황이 흘러갔다면... 어쩔꺼 같냐..
이건 개인적이고 또한 저 위에 사건 당시
현장에서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저 상황에서 김형일이 사과 안했다면 마찬가지로 버스를 막을 기세였다(나르샤,강릉아제를 까는 발언 아니라는걸 알아줬음함) 하지만 김형일의 쏘쿨하고 깔끔한 사과로 오히려 박수를 쳤고 한분은 하~~니 잘하드라 껄껄껄 하시면서 갔었다....
난 충주전 직관하고 바로 부산을 가서 버스 주변 현장엔 없었지만... 저 사건처럼 갔다면... 이런 사태는 오지 않았을거라 감히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