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리포트] 마르첼로 리피 감독, "김영권은 준비된 유럽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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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윌M&B | 입력 2013.10.10 12:23
* 중국 #2: 조원희의 소속팀 우한줘얼, 결국 강등
광저우헝다의 '준비된 유럽파' 김영권이 우승의 기쁨을 누리던 6일 우한줘얼의 조원희는 2부 리그 강등의 아픔을 맛봤다. 광저우헝다의 일원으로 챔피언 타이틀을 손에 넣었던 2011년, 2012년과 판이하게 올 시즌을 마치게 된 것이다. 올 시즌 내내 리그 최하위에 머물던 우한줘얼은 지난 6일 15위 칭다오중넝과의 27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겨 강등권 탈출 기회를 놓쳤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10122307371&p=fourfourtwo
참 인생 모른다;;
팀은 그게아닌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