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32R] '3연승 좌절' 김용갑, "마지막 10초 못 버텼다"
인터풋볼 | 이경헌 | 입력 2013.10.09 16:34
하지만 김용갑 감독은 강등권 탈출에 대한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11위가 목표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한다면 경남까지 따라잡을 수 있다. 지금 정신력과 조직력이 좋다. 자만하는 게 아니라 지금 분위기를 보면 충분히 경남을 제칠 수 있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09163412554&p=interfootball
용甲뽕에 취해보쟈~~~~~ 으하하
거의 다 이긴 거 놓친 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안 진게 얼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