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원전에서도 장밋빛 미래 그린다
스포츠조선 | 박찬준 | 입력 2013.10.08 08:28
한편 이날 경기서 오반석은 JDC와 함께 입장 선착순 2013명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옥수수 2013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경기 종료 후 200명과 매표소 옆 프리허그존에서 팬들과 프리허그와 기념촬영을 가지며 즐거운 추억도 만들 예정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1008082807082
감자는 강원도 얕보는 데서 나오는 말도 있는지라, 옥수수로 대체
했나본데, (강원도 사람들이 스스로 '아이고 나 같은 강원도 감자
바우가..' 하는 건, 충청도 사람들이 '아유 나 같은 멍청도 사람이'
라고 하는 것과 같은 어법) 프런트가 되게 생각이 있는 사람인듯;;
전세계 생산량 1/2를 책임지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