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전재호(강원)
FW
페드로(SK) - 좌 스플릿B를 지배하는 공격수. 17호골로 득점 선두 질주. 1득점
박성호(포항) - 우 패배 직전의 팀을 구한 가을에 더 빛나는 남자. 2득점
MF
이천수(인천) - 좌 이천수의 존재감, 부상 털자마자 득점포. 1득점
김남일(인천) 경기 흐름을 읽을 줄 아는 K리그 클래식 최고의 축구도사
전재호(강원) 미드필더로 보직변경 후 더욱 빛나는 노련함. 2득점
김태환(성남) - 우 홍명보의 눈을 사로잡은 측면 플레이. 1득점
DF
박태민(인천) - 좌 뛰어난 공격 능력을 입증한 정확한 왼발 슈팅. 1득점
민상기(수원) 곽희주의 빈자리를 확실하게 메운 적극적인 수비.
윌킨슨(전북) 공격력이 좋은 수원을 유효슈팅 1개로 묶은 전북 수비의 핵심.
홍철(수원) - 우 위치를 오른쪽으로 바꿔도 변함없는 순발력.
GK
전태현(SK) 195cm 장신을 앞세운 눈부신 선방쇼. 제주 연승의 숨은 힘.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성남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인천유나이티드 2-2 포항스틸러스
2013.09.28(토)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주심 이종국 부심 강이성 부심 장준모 대기심 홍진호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