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충주 머플러 빼곤 내돈으로 산게 없이 다 선물 받았네.
구단 첫상품이었던 내리그 머플러. 이거 내가 삼년을 쫄랐음. 우리가 인원이 극소수라 자체 제작이 안되니 우리 머플러 도안줬는데 별로라고 자기네가 만들었는데. 우리가 만든 도안이 나았음. 그리고 동빠라서 대전도 좋아해서 선물 받은거고. 한화도 뭐.
마지막 사진은 대전의 두팀 기운 나눠 받으라고
구단 첫상품이었던 내리그 머플러. 이거 내가 삼년을 쫄랐음. 우리가 인원이 극소수라 자체 제작이 안되니 우리 머플러 도안줬는데 별로라고 자기네가 만들었는데. 우리가 만든 도안이 나았음. 그리고 동빠라서 대전도 좋아해서 선물 받은거고. 한화도 뭐.
마지막 사진은 대전의 두팀 기운 나눠 받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