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규모나 이딴건 차치하고나서 아스날과 리버풀의관계가
생각나는데 나만그런가
라이벌이면서 예전엔 폭력사건도있고하지만 결정적일땐
존중해주는게있음
물론 아스날과 리버풀은 그렇게된계기가 연고이전이아닌
힐스보로참사때문이긴하지만 오묘한관계가 비슷비슷하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생각나는데 나만그런가
라이벌이면서 예전엔 폭력사건도있고하지만 결정적일땐
존중해주는게있음
물론 아스날과 리버풀은 그렇게된계기가 연고이전이아닌
힐스보로참사때문이긴하지만 오묘한관계가 비슷비슷하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