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79343600506527004&search=%B1%E8%B0%E6%C5%C3
장 교육감은 진보이지만 합리적·실용적이라는 게 주변의 평가다. 다른 지역의 진보교육감들이 정부와 대척할 때 장 교육감은 고교 학력 제고를 목표로 한 ‘거점고 육성 사업’을 추진, 교육부로부터 2600억원을 끌어왔다.
이런 킹오브병신도 없다.
이래놓고 전라남도 도민들이 장만채 또 뽑으면 진짜 우린 셀프 병신 인증이다.
교육은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