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빠들 한동안 안양 효과 좀 보려고 안양 까느라 여념 없었는데 성적 개바닥치니까 이젠 곽경근 까느라 정신없고 지금은 아에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남ㅇㅇ 시즌 초반에는 구단을 깠는데 어느순간 잠잠해짐ㅇㅇ 곽경근 까다보니 묻힌거지ㅇㅇ
구단에 헤르메스 형님들 다 들어가 있으니까 구단 까려면 눈치는 보이고ㅇㅇ 쌓여가는 불만으로 깔 희생량은 필요한데 마침 성적 곤두박질 치니 곽경근이 아주 제격ㅇㅇ 아직 남아있는 친한 부천빠 말 들어보면 구단에 대한 불만+성적을 곽경근 감독한테 다 털어내고 있다고 한다ㅇㅇ곽경근 감독도 죽을 맛이겠지ㅇㅇ
이제 개예언 한다ㅇㅇ 부천빠들 1승 거두면 언제 연패 했냐는듯이 선수들이랑 희희낙락 거린다ㅇㅇ 그리고 또 못 하면 감독 까고 반복ㅇㅇ 헤르메스 형님들이 들어가서 직접 운영하시는 구단은 못 깜ㅇㅇ 만약 구단을 까더라도 지금 곽경근 감독 까는것만큼은 못깜ㅇㅇ 더 적나라한 썰도 있는데 차마 못 까겠고ㅇㅇ 충주한테는 좀 미안한 얘기지만 개리그 통틀어서 부천이랑 충주는 아직 개리그 프로팀 수준에는 못 미치는 구단이라 생각한다ㅇㅇ 글구 개발공러들 개추석되라ㅇㅇ
내셔날 10위 이내로 끝낸 시즌이 손에 꼽는 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