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와 하태균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면 상무는 내년시즌 강력한 공격진을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이용래(수원) 울산의 이재성 이 호, 전북의 이승현 김동찬 정 훈 김민식, 서울의 김진규 등 60여명(아마추어 포함)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상무가 선발하는 인원은 13~15명 선이라 4대1의 경쟁을 치러야 한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11월 20일에 발표된다.
http://m.sports.daum.net/sports/soccer/korea/newsview/20120927195611803
인천은 없나? 누구 있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