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그들은 어떻게 행동 할 것인가.
1. 못걸게 만든다
- 난지구장이 또하나의 올드트래포트라는것을 인정하는 꼴.
2. 걸어도 신경쓰지 않는다
- 개나소나 가따바치는 구장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꼴
더 중요한것은
저걸 내가 진짜로 주문 했느냐, 주문하지 않았느냐. 이걸 가지고
쟤네들 김치국 마셨냐 아니냐도 판가름 할 수 있겠지. ㅋㅋㅋㅋㅋㅋ
현수막은 택배배송때문에 이미 지난주에 오더 끝났고 이미 내가 들고있음
하지만 저걸 디자인 해준사람도 내가 "어나더 알파이살"은 주문 했는지 안했는지 모름.
여기서 다음축구카페의 딜레마가 시작되고
지들끼리 싸우다가 정화작용도 못하고 그냥 흐지부지되겠지. 자칫잘못하면 지들끼리 병신 인증만 하고 끝나게 될지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