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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브랜드 중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만이 올해 모터쇼에 참여했고, 업계 주요 경영진도 대거 불참했다.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모습을 드러낸 정의선현대차부회장, 올해 모터쇼에 불참한쌍용차의 이유일 사장은 물론이고,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이삼웅 기아차 사장도 참석하지 않았다. 유럽 시장에서 따로 행사를 기획 중인 쌍용차, 모기업이 제너럴모터스(GM)·르노그룹인 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도 불참했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국내완성차 브랜드는 현대기아뿐이라는 지적인데,
GM은 신형 카마로도 공개하고, 르노도 컨셉트카를 공개했는데
한국GM하고 르노삼성이 없다는 지적질.
두 회사 모두 자체 브랜드가 아닌 모기업을 통해서 유럽시장 수출을 하는데
기자가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