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지쿠
웨슬리-전재호-김봉진-최진호
__________진경선
남궁웅-배효성-김오규-최우재
----------김근배
인데, 오늘 김동기가 경고누적으로 못 나오는 걸 보면 지쿠
자리엔 김동기나 나중에 김영후가 차지할 것 같고, 김봉진
자리로 지쿠 가는 게 지금 우리가 보이는 최고의 포메이션
인듯.. ㅇㅇ
근데 학범슨 시절 4-1-4-1 과 비교해 보면 미들 4명 선 곳에
가운데 인물들이 공격적 성향이라기보다는 수비 커버에 신
경 쓰며 전방으로 볼 배급하는 데에 집중하는 것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디까지나 진경선이 있어서 가능한 전술이네.... 대단함 ㅜㅜ
이창용 어카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