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프리즘] 홍명보호 원톱 딜레마! '이동국 카드' 실험하나
이쯤에서 다시 주목받는 이가 바로 '최강희호의 황태자' 이동국(34·전북)이다. 홍명보호 출범 이후 아직까지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한 그는 A매치 기록이 99경기 30골에서 멈춰 있다. 거듭된 대표팀 탈락으로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 가입조차 불투명한 상황에 놓였지만 홍명보호의 원톱 부재가 장기화된다면 기회가 찾아올 가능성도 있다. 적어도 올해 K리그에서는 김신욱 다음으로 위력적인 토종 공격수이기에 단순히 형평성 문제에서 접근한다면 다음 실험을 함께 할 카드로 선택될 수 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911n05723
영원히 고통받는 이동국
역시 난 밥줘를 써야겠다. 라고 인터뷰 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