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아이티전 역대 최소관중 굴욕 강팀과의 평가전 유치가 해법
스포츠동아 | 입력 2013.09.09 07:05 | 수정 2013.09.09 07:07
다행히 협회 마인드도 변하고 있다. 협회 정몽규 회장은 취임 후 "앞으로 평가전은 탑 20 안에 있는 팀들과 추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8월 페루(22위), 9월 크로아티아(8위), 10월 브라질(9위)에 이어 11월 벨기에(10위)와 평가전이 예정돼 있는 것이 정 회장 의지와 무관하지 않다. 월드컵이 열리는 직전 해가 아닐 때도 이런 기조를 꾸준히 유지해 나가야 한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newsid=20130909070511620
루카쿠 보나 헠헠
벨기에 요즘 어린이들 장난 아니든데 다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