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ACL 무대에 복귀한 수원은 J리그 최고의 명문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를 통해 자존심 회복에 나섭니다.
'블루'와 '레드'로 대비 되는 팀컬러로 한국과 일본에서 각자 최고의 인기구단이자 최고의 서포터스를 보유한 두 팀의 90분간의 그라운드 진검 승부 그리고 스탠드에서 펼쳐질 응원 대결 역시 치열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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