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도저히 끝날것 같지는 않은 내용같다.
요즘 코로나다 뭐다 해서 여러가지로 외부에도 골머리 아픈일 많고...
어차피 N번방 문제든 그와 비슷한 10대 남성 착취방이든
뭐 우리끼리 이렇다 저렇다 토론안해도 세상은 알아서 하겠지.
개축도 올스탑되고 느바도 올스탑이고... 그냥 허망하네...
지금 분위기 봐서는 연말에나 겨우 잠잠해질거 같은데....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이건 도저히 끝날것 같지는 않은 내용같다.
요즘 코로나다 뭐다 해서 여러가지로 외부에도 골머리 아픈일 많고...
어차피 N번방 문제든 그와 비슷한 10대 남성 착취방이든
뭐 우리끼리 이렇다 저렇다 토론안해도 세상은 알아서 하겠지.
개축도 올스탑되고 느바도 올스탑이고... 그냥 허망하네...
지금 분위기 봐서는 연말에나 겨우 잠잠해질거 같은데....
괜히 이 이야기 때문에 사이트가 더 난장판 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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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봤어. 요즘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마음이 복잡한 거 이해해. 나는 N번방과 같은 양아치 짓은 절대 되고 싶지 않을 뿐더러 안 할거야
나도 할 말은 많지만 우선은 당분간 멈춰야겠어. 그리고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나 해야겠어. 힘내라...
그런데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거에 대해 물어볼게 있는데 꼰대를 받아들이는 것도 나와 다름은 인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