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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9448764

 

'특히 기획사들은 '프로듀스 101'의 성공 이후 KBS와 MBC를 비롯해 각 방송사가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제작에 뛰어들면서 속앓이가 심해졌다고 말하고 있다.

KBS는 데뷔했지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 가수들에게 재데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인 '더 파이널 99매치'(가제)를 10월 중 방송하기 위해 섭외가 한창이다. 또 YG엔터테인먼트가 엠넷 PD를 영입해 특정 방송사와 손잡고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MBC도 연습생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의 기획 단계에 있다.

한매연 회원인 또 다른 기획사 대표는 "현재 한창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멤버를 출연시켜 달라는 섭외를 받은 회사가 한둘이 아니다"며 "팀 일정을 고려해 섭외를 거절하면 음악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 때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고, 여러 방송사가 경쟁하니 눈치도 봐야 해 이중고"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막강한 전파력을 등에 입은 대형 팀이 잇달아 등장할 경우 성장세에 있는 기존 그룹들의 타격이 만만치 않다는 견해도 있다.

인기 보이그룹의 한 관계자는 "아이돌 팬덤 규모는 한정된 만큼, 전파력을 통해 유명해진 팀과의 경쟁에서 중소 기획사들이 선보이는 그룹들은 설 곳이 없다"며 "방탄소년단이 한 단계씩 성장해 만 4년 만에 빛을 봤다면 이들 프로그램에서 발탁된 그룹은 2~3개월 방송으로 팬덤을 이끌 수 있어 허탈하다"고 말했다.'

 

케이블에서 슈스케,프로듀스 101 류 오디션 프로그램 대박 치니까 지상파들이 숟가락 얹는게 자기들 영향력 생각하면 너무 날로 먹는것 같네

  • profile
    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포항유사장 2017.08.03 08:03

    뭐 숟가락이라긴 좀 그런게

     

    내가 제일 처음봤던 오디션 프로그램은 mbc 악동클럽

     

    그리고 중고신인 주목받게하는 mbc 쇼바이벌

     

    쇼바이벌에선 카라 슈퍼키드 윤하 에이트 vos 스윗스로우 좋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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