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 빨아주느라 바쁨. 너무 티나서 내가 다 쪽팔림.
자유당 - 트집은 잡는데 뭔가 앞뒤가 안맞는 느낌.
바른정당 - 처음엔 칭찬해주다가 결론은 너새끼 잘못했음.
국민의당 - 커버 쳐주긴 해야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듯함.
정의당 - 아직 질의를 못봤음.
고위공직자 검증할때마다 5대병역 안걸리는 정부가 없네 ㅋㅋ
(본인/친족 병역-남자한정, 위장전입, 논문표절, 세금문제, 부동산투기)
이번 강경화 후보자도 여지없이 병역문제 제외하고는 네 항목에서 다 걸리는데...
과연 어떻게 잘 빠져나갈지, 뭐가 진실인지 지켜볼만하겠구만......
그리고 지금 돌아가는 나라 꼬라지를 보자면 정권이 퐁당퐁당 식으로 나눠먹기 할것같은데
후보자의 정책 방향에 대한 것보다 흠결 잡는데 더 혈안이고
정책 이야기 좀 한다 싶으면 무조건 기다 아니다 대답해라 밀어붙이기만 하고.......
앞으로 청문회 이따구로 할거면 그냥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_-
에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