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텍 아는 개발공러 있어?
중학생 때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프로게이머 지망하던 시절 임요환이 모델로 나왔고 선호했던 국산 게이밍기어 브랜드 마우스였는데
지금 보는 모델이 KTM-3500이야. 구형 병렬 PS/2 방식이고 오랜만에 잡으니까 작아서 손에 안맞아;;;
뭐, 지금은 이미 망한지 오래지... 근데 왜 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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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텍 아는 개발공러 있어?
중학생 때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프로게이머 지망하던 시절 임요환이 모델로 나왔고 선호했던 국산 게이밍기어 브랜드 마우스였는데
지금 보는 모델이 KTM-3500이야. 구형 병렬 PS/2 방식이고 오랜만에 잡으니까 작아서 손에 안맞아;;;
뭐, 지금은 이미 망한지 오래지... 근데 왜 망했을까?
CS:GO와 힙합 좋아하는 축덕. Fifflaren은 사랑입니다♥(ex Nickname: J-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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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손발 오그라드는 광고가 기억나네요.
사용했던 기억으론 그냥 일반 마우스와 딱히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고, 단순히 프로게이머의 유명세에 힘입은 마우스계의 카페베네같았다고나 할까요?
까놓고 LG 보급형 마우스와 뭐가 다른지 몰랐습니다.
마우스가 다 거기서 거기지뭐 했는데..
피씨방에서 로지텍꺼 써보니까 다르더라..마우스 비싼거 사고싶어졌어.ㅋㅋ
그냥 장사가 안돼서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