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iafootballnews.com/2017/07/16/asteras-satisfied-with-jang-gyeol-hee/
그리스 언론 ‘가제타’는 15일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의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가 현재 입단 테스트 중인 대한민국 수비수 장결희의 기량에 만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장결희가 왼쪽 측면에서 스타이코스 베르게티스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밝혔다.
구단 측은 이번 테스트 기간을 통해 관찰한 기량을 평가해 그의 입단을 최종적으로 확정지을 예정이다.
예상과 달리 방출된 장결희가 잔류한 이승우와 백승호보다 미래가 훨씬 낙관적이네 (...) 벌써 새롭게 뛸 팀을 찾았으니...
근데 여태 있던 바르샤 후베닐 A는 유소년 팀일텐데, 여기서 뛴 것도 5년 룰에 포함이 되나? 아니면 성인 팀인 그리스부터 적용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