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나가떨어진 후에 아직까지 1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음 (...)
현재 상황대로라면 이승렬처럼 일본에서 다른 팀으로 임대되거나 아예 떠날 가능성이 높을텐데,
(다만 이승렬은 몇 경기 뛰기라도 했지만 윤석영은 그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더 처참하지 ㅇㅇ)
만약 여름에 임대나 방출 썰이 뜬다면 측면 자원이 급한 팀들에게는 나름대로 대어가 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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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나가떨어진 후에 아직까지 1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음 (...)
현재 상황대로라면 이승렬처럼 일본에서 다른 팀으로 임대되거나 아예 떠날 가능성이 높을텐데,
(다만 이승렬은 몇 경기 뛰기라도 했지만 윤석영은 그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더 처참하지 ㅇㅇ)
만약 여름에 임대나 방출 썰이 뜬다면 측면 자원이 급한 팀들에게는 나름대로 대어가 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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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은 이승렬이 괜찮기는함 우리팀에서 간간히 나올때보면 공격에서는 확실히 도움되는 선수임. 윤석영은 좀 애매한 타이밍에 해외진출해서 꼬였지만 그래도 포지션 특성상 앞으로 불러주는팀 계속 있을듯. 이승렬 임탈비하인드는 좀 궁금하기는하네
하지만 이변이 없다면 내년에 입대를 해야 (...)
ㄴㄴㄴ 팀에서 매우 원하던 선수고 별 부상은 아닌데 구단에서 행여나 또 다칠까봐 느긋하게 기다려주는중
그리고 이승렬 임탈은 좀.. 뒷이야기가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