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가지고 노는거 보면 확실히 잘 하는데 아직은 결정을 못 짓고 있다.
뉴질랜드애들이 상대적으로 피지컬이 좋아서 뒷통수 맞을 가능성도 있으니 빨리 골을 넣어버려야 유리해질 듯
체력 떨어지는 시간대가 위험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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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가지고 노는거 보면 확실히 잘 하는데 아직은 결정을 못 짓고 있다.
뉴질랜드애들이 상대적으로 피지컬이 좋아서 뒷통수 맞을 가능성도 있으니 빨리 골을 넣어버려야 유리해질 듯
체력 떨어지는 시간대가 위험할텐데....
사랑한다 서울
한편으로 느끼는 건 결국엔 성인무대를 어디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에 있느냐가 그것을 갈라버리는게 아닌가 싶음
상대적으로 유럽권의 선수들이 어릴때 성장이 느리더라도 결국엔 '유망주'라는 이름으로 유럽권의 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니까...
장기적으로는 어떤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가는 바꾸기 쉽지 않으니 결국 여기서 갈라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봤음...
음.. 이것도 너무 수저론 같은 느낌의 접근인가
이번에 U20 보니까 전력평준화 혹은 전통적 강호와 약체의 역전이 많이 된 느낌임. 일시적 현상인지 아닌지는 5년쯤 지나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