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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sports.media.daum.net/v/20170419061618168?f=m

 

일단 안양 팬들은 '특정한'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양의 축구 열기가 아직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한다. 만약 안양 팬들의 현수막을 경비원들이 제거한다면 그 역시 그대로 두겠다고 한다. 서울이 연고 이전에 대한 불편함을 여전히 안고 있는 증거라는 이유에서다.

 

선수단 분위기는 결연하다. 김종필 안양 감독은 담담한 분위기이지만 선수단은 승리에 대한 의지로 뭉쳐 있다. 안양 관계자는 "선수들에게 서울을 이길 수 있느냐고 물어보면 화를 낸다. 왜 질 생각을 하느냐는 것이다. 마음 가짐이 제대로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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