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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sports.media.daum.net/v/20170417054804243?f=m

 

넉넉지 못한 23세룰 자원, 조나탄과 염기훈에 의존하는 공격, 몇몇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자 무너지는 밸런스 등이 수원의 현실이다. 이는 구단과 모기업이 다시 생각해야 할 문제다. 경영 효율화를 외치면서 실질적인 성적을 바라는 건, 그들만의 욕심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문제를 직시하고 실감했다면, 팬들보다 변화를 먼저 외쳐야했던 건 그들의 몫이었다. 지금으로선 수장에게 모든 것을 떠넘기는 것처럼 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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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대전 시티즌슥헤 2017.04.17 09:18

    모기업이 성적을 신경 안쓸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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