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44095
GS는 1일 "데얀, 박주영 등 기존 공격진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적임자로 마우링요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마우링요는 지난해 전남 소속으로 뛰었던 K리그 경험자다.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이 강점인 윙포워드 자원이다. 탁월한 볼 키핑력과 돋보이는 왼발은 물론 전방, 측면, 중앙을 넘나들며 분주히 누비는 왕성한 활동량까지 더해진 전천후 공격수다.
진짜 영입했네... 황새 대체 무슨 생각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