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41&aid=0002628621
- 수원 팬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동안 정말 사랑해 주고 큰 관심을 줘 감사하다. 평생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다. 라이벌팀 서울로 간 것을 지금은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나중에 내가 수원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나를 원하는 팀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싶었다는 말이 지금 수원 팬들에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이다."
저 인간 저거ㅋㅋㅋㅋㅋ 밉상스럽게 말을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