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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9일은 경기도 연천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많은 이들에게 아픔으로 기억되는 날이다. 그리고 이날 저녁 7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던 이때 서울월드컵경기장은 맑았고 1만 명 가까운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FC서울과 부천SK의 경기가 열리던 날이었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에서 만21세의 정조국과 만24세의 곽태휘가 서울 유니폼을 입고 뛰었고 히칼도도 긴 머리를 찰랑거리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부천SK에는 갓 프로 무대에 데뷔한 조용형이 있었고 무려 8년 동안 부천SK 유니폼을 입은 김한윤도 있었다. 부천SK를 응원하기 위해 이날 경기장에는 24세의 어린 안영호 씨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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