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18&aid=0003640553
포항스틸러스의 손준호는 “부상 기간에도 여러분야에서 도움을 주고 스틸러스를 위해 홍보활동을 할 수 있어 좋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축구장도 많이 찾아주었으면 좋겠다. 이제 남은 것은 그라운드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것 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은 몸상태도 좋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스틸야드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체육교실’이 종료된 후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사인회가 진행되었으며, 학교식당에서 배식봉사를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이번 축구교실에서 가장 맏형으로 참가한 조수철은 “포항에 와서 처음으로 축구클리닉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값진 경험이었다. 축구클리닉 행사를 통해 포항스틸러스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스틸러스의 손준호는 “부상 기간에도 여러분야에서 도움을 주고 스틸러스를 위해 홍보활동을 할 수 있어 좋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축구장도 많이 찾아주었으면 좋겠다. 이제 남은 것은 그라운드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것 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은 몸상태도 좋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스틸야드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체육교실’이 종료된 후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사인회가 진행되었으며, 학교식당에서 배식봉사를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이번 축구교실에서 가장 맏형으로 참가한 조수철은 “포항에 와서 처음으로 축구클리닉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값진 경험이었다. 축구클리닉 행사를 통해 포항스틸러스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