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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

 

서울유나이티드 데뷔골에도 웃지 못한 임근영은 “나는 올시즌 입단했기 때문에 최근 돌아가신 팬을 잘 알지 못하지만 동료들이 ‘오래 전부터 팀을 응원하신 분’이라고 알려줬다. 그 소식을 듣고 더 잘하고 싶었다. 골은 넣었지만 그 분께 승리를 안겨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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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잘했는데...

이 기사 보니까 맘이 더 짠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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