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좀처럼 러브콜을 받지 못했다. 다행히 한 지방 구단에서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유일한 동아줄이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과거 무릎 수술 경력이 밝혀지면서 메디컬테스트에서 탈락했다. 현재 이승렬은 과거 수술과 상관없이 충분히 뛸 수 있는 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89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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